커넥터전문업체인 엘코코리아(대표 이의길)가 구로 2공단소재 7백평규모의 공장으로 확대이전, 생산능력을 크게 늘린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엘코코리아는 최근 S사로부터 매입한 구로 2공단 소재 연건평 7백평규모 공장의 개보수를 마치고 5일부터 구로1공단에 있던 기존공장의 생산설비를 이전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공장이전과 함께 추가로 SMD장비.사출기.스태핑머신 등을 도입해 커넥터생산능력을 현재 월 1억핀수준에서 30%이상 늘리는등 사업확대를 추진중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설비는 주로 VCR용 1.25보드 투보드 커넥터 와 와이어 하네스.FFC.FPC 등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제품생산용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코코리아는 7일까지는 이전을 마무리하고 새공장에서 본격가동을 시작할계획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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