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전자공업(대표 이기진)이 전화기용 헤드세트(모델명:KJ-950)를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
콘덴서형 마이크와 다이내믹형 스피커를 결합시켜 만든 이 제품은 자체 내장 잭을 일반전화기 뿐아니라 키폰에도 꼽아 사용할 수 있으며 소리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세가지 종류의 헤드폰을 선택사양으로 정해 소비자가 원하는형태의 헤드폰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전화기용 헤드세트는 수화기를 들 필요 없이 마이크가 부착된 헤드폰을 쓰면 통화가 가능해 전화업무가 많은 회사원, 전화를 이용해 학습을 지도하는 교사 텔레마케팅 전문요원 등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경진전자는 이 제품으로 해외시장뿐만 아니라 내수시장도 공략한다는 방침아 래 월 2만개 생산시설을 확보해놓고 바이어들과 상담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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