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화물운송업에 본격 진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화물전용기의 추가도입 및 국제화물 항공로의 추가 취항, 국 내외 화물터미널 확보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항공화물운송업 확대진출 계획을 4일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2대인 화물전용기를 오는 2000년까지 6대로 늘려 미주 , 일본, 동남아를 비롯 중국과 유럽에 까지 화물 항공노선을 확장할 계획이 다. 또 올해안으로 1천여평의 현 화물청사 이외에 1천5백평 규모의 화물청사를 완공하는 한편 내년 완공되는 도쿄 나리타공항 제 4화물빌딩을 임차하고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도 자체 화물터미널을 갖추기로 했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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