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사원이 내놓은 GIS(국가지리정보시스템)구축 감사보고서에 대해 정부 일각에서는 감사가 너무 짠(?) 것이 아니냐는 반응.
감사결과 GIS기획단계에서의 예산낭비와 혼선우려 등이 지적됐는데 GIS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정부의 한 관계자는 "기획단계에서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옳기는 하지만 처음하는 사업의 시행착오과정을 어느정도 이해해야하지 않겠느냐"며 이번 지적으로 지방자치단체들이 GIS사업를 꺼리지 않을까우려하기도. 또 "GIS기본도를 5천분의 1축적으로 만들지 않아 예산을 낭비했다"는 기술적 지적에 대해 "세개의 각각 다른 축적도도 결국 5천분의 1을 통해 호환성을 갖게 된다"고 해명.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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