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일렉트론이 반도체 내수시장 영업력 강화를 위해 물류시스템을 설치하고 매장에 원스톱쇼핑체제를 구축해 일선 대리점들의 경쟁력를 대폭 강화키로했 다고 31일 밝혔다.
금성일렉트론은 이를 위해 연내에 본사와 대리점간에 재고.판매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인 다이얼 VAN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매장영업을 통한 고객들의 흡입력을 높인다는 방침아래 각 대리점들의 재고보유 및 상품구색을 현재 수준보다 크게 높여 "원스톱 쇼핑"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빠른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ASIC 및 마이컴시장 공략을 위해 대리점당 3~4명의 일선 영업요원을 발굴, 꾸준한 기술지원 및 교육을 통해 전문 응용기술요원으로 육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금성일렉트론의 반도체대리점은 태원.석천.팔복.우성 등 전국에 8곳이 있으며 올 대리점 매출목표는 5백50억원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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