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 데이터베이스(DB)산업 발전을 위한 공조체계가 마련됐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는동경에서 일본 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와 양 단체 간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및 교류에 관한 일반합의서를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의서 교환은 지난 9월 일본에서 열린 양 단체간 비정기회의에서 정식 제기되어 실무협의를 거쳐 이행된 것이다.
합의내용은 양단체가 데이터베이스산업이 향후 국가경쟁력을 결정지을 수 있는 정보자원으로 인식하고 한일 관련업체및 기관간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또 DB산업활성화를 위해 양단체가 주관하는 전시회및 세미나등 행사에 업체 추천및 권유,강사선정및 참여에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DB산업 조사자료및 간행물등을 정기적으로 교환하고 기술 언어연구 등 분야별공동연구 모임등도 준비하기로 했다.
양단체는 이를위해 매년 실무자간의 간담회를 정기화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추진키로 합의했다. 그 첫번째 모임으로 내년 봄 서울에서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신영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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