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양국은 ISO9000 인증기관 상호인정 추진 등 산업표준화와 관련한 양국 간 협력체제를 강화한다.
26일 공업진흥청에 따르면 정부는 25, 26일 이틀간 공업진흥청 회의실에서 한.일 산업표준화 실무회의를 열고, 환경.정보처리.물류.신소재등 최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신수요 분야에 대한 표준화 프로젝트 수행에 한.일표준화전문가를 공동 참여시키기로 하는 등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ISO 9000 인증기관간 상호 인정을 적극 추진하고 표준화를 위한 기술협력 과 정보자료 교환을 위한 양국간 표준화 추진 실무협력 창구를 설치,운영키 로 했다.
이와 함께 기술연수 및 공동연구를 활성화시키고 양측기관간 표준화 전문가 를 교환파견하며,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규격 제정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한국기업의 일본공업규격(JIS) 표시허가 승인확대를 위한 규격 및심사기준의 교류와 한국내 JIS심사 대행기관의 확대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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