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능력고사를 한달여 남겨두고 학부모들의 헤드폰 구매가 크게 늘어나는 이상현상이 발생해 판매관계자들이 즐거운 비명.
일선 헤드폰판매 대리점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들어 수험생을 둔 학부모인 중년층 고객들의 헤드폰 구매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는 것.
판매관계자들은 TV시청은 해야겠고, 수능시험은 얼마남지않아 수험생에게 영향을 줄 수는 없고해서 궁여일책으로 헤드폰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대리점의 한 관계자는 "입시철 영향으로 헤드폰판매가 증가하고 있지만 수험 생과 학부모가 모두 마음 졸이는 현실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다"며 동정.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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