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MBC.SBS 3개 TV채널의 광고시간이 종전 전체 방송시간의 8%에서 지난 24일부터는 10%로 늘어났다.
이들 3개 TV채널은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관련 방송법 시행령이 개정 통과됨에 따라 광고시간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가기로 결정하고, 1단계로 24일부터 주시청시간대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10%로 늘렸다.
그리고 2단계로 12월1일부터 주시청시간대 광고시간을 9%로 확대하고 이어 내년 1월부터는 10%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라디오의 경우는 24일부터 광고시간을 전체 방송시간의 10%로 전면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로써 시청자들 및 청취자들은 1시간마다 1분10여초의 광고를 더 보거나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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