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이코엡슨사가 휴대전화기 및 AV기기용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수정진 동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일경산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이코엡슨은 10억엔을 들여 말레이시아에 새 공장을 구축, PC 및 가전제품용 고주파 수정진동자를 50% 증산하는 한편 국내공장에서는 휴대전화기 등의 이동통신기기에 사용되는 수정진동자 사업에 신규참여했다는 것이다.
말레이시아의 새 공장은 내년 3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며 생산자회사 "엡슨 프 리시전 말레이시아"의 제2공장이 된다. 새 공장의 가동으로 세이코 엡슨은 고주파 수정진동자의 생산량을 현재의 1.5배인 월 1천만개로 늘리게 된다.
이와 함께 세이코 엡슨은 나가노현의 이나사업소에서 이동통신기기용으로 사용되는 수정진동자의 생산을 개시했다. 이를 위해 이나사업소에 6억엔을 투입 최신 자동화라인을 설치했으며 금년안에 월산 50만~60만개의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