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전자(대표 이근배)가 진공관오디오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우전자는 중저가 진공관앰프시리즈인 "뮤즈"에 이어 최근 중고가 시리즈인 "에밀레"와 "참"시리즈등 인티그레이티드앰프 2개 기종과 포노EQ앰프 2종등 모두 4종의 진공관앰프를 개발, 제품모델수를 6개 모델로 확대했다.
광우전자가 이번 개발한 제품중 에밀레시리즈는 원형디자인에 별도의 앰프 스텐트를 부착, 자체 진동 및 외부진동의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저음 및 고음 부의 원음재생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광우전자는 진공관오디오의 수출을 위해 미LA에 판매대리점을 설치하는 등 올 연말까지 3백여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하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최근 개발한 원형디자인을 도입한 에밀레시리즈를 내수 및수출주력제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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