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석)이 분산제어시스템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데이타시스템(SDS)은 분산제어시스템(DCS)의 국내시장이 대체수요를 제외하고는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러 해외시장 개척을 활로로 삼기 위해 주로 동남아시장을 대상으로 수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사전 정지작업의 일환으로 최근 발전 환경등 사회간접자본(SOC)분 야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비롯, 동남아 국가에 대한 현지 시장 정보를 취합, 대응전략을 마련했으며 현재 소각로용을 포함, 1~2건의 구체적인 수출협상이 진행중인데 계약체결을 앞둔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알려졌다. 삼성데이타시스템은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발전소용 DCS의 자체개발에 성공한 바 있고 신도시 등 주요 소각로 DCS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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