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키친업체들이 고객확보와 시장선점을 위해 잇따라 전시장을 개설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한샘(대표 최양하)은 종합전시장에 총 3백50평 규모의 전시장을 새롭게 구성한다.
현재 2층에 80평, 3층에 2백평의 전시장을 가지고 있는 한샘은 신규모델 전시를 위해 70평규모의 전시장을 3층에 추가 개설하면서 이와함께 기존 전시 장에 설치된 구모델을 신모델로 교체하고 있다.
최근 리바트키친사업부를 설치해 시스템키친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주)현대 종합목재산업(대표 음용기)도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옆에 위치한 자사건물 내에 약 6백여평의 전시장을 만들고 있다.
다음달 초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전시장은 지하2층, 지상2층 등 총4개층에 주방가구용, 혼례용, 사무용, 침대전용으로 구성됐는데 이중 지상2 층에 2백평 규모의 주방가구전용 전시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는주부들을 대상으로 요리강습과 꽃꽂이 등 다양한 행사도 동시에 개최할 계획 이다. 이밖에 (주)에넥스는 올해 초 직영전시장을 2곳으로 늘렸으며 최근 출시되는신제품을 전시하기 위해 내년초 전시장을 재구성키로 했으며 주 훼미리도지난 6월초 1백50평의 전시장을 개관한데 이어 내년부터는 지방으로까지 직매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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