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업체인 일산전자(대표 홍성용)가 멀티미디어부품시장에 신규진출, 사 업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산전자는 올들어 SMPS(스위칭 모드 파워 서플라이)업체인 "을지"를 인수, 전원공급장치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최근 MPEG디코더와 엔코더를 개발, 공급 에 나서는등 대대적인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일산전자가 개발한 MPEG디코더(제품명 플레이미디어)는 MPEG 1 표준과 호환 되며 VGA 1천24×7백68해상도를 지원한다.
일산전자는 특히 PC를 TV화면에 비추는 엔코더와 동화상 디스플레이용의 MPEG디코더를 키트형태로 통합, 멀티미디어 키드를 제작해 시스템조립업체와중간딜러상을 통해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일산전자의 이번 멀티미디어부품시장진출은 기존의 커넥터및 SMPS제조를 위해 도입한 생산설비가 이들 부품생산에 적합하며 특히 정밀제조기술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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