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기(대표 박재범)가 중국에서 릴레이생산을 확대한다.
가전 및 자동차용 릴레이를 생산해온 대성전기는 국내 생산으로 인한 릴레이 가격 경쟁력의 약화가 심화됨에 따라 국내생산을 줄여 나가고 대신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중국내생산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중국 청안공장에서 스위치에 이어 릴레이를 소량 생산하고 있는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현지공장의 릴레이생산량을 월20만개로 늘린데 이어 내년엔 30만개 이상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중국에서 생산된 릴레이를 국내로 역수입하고 있는 것에서탈피 점차 제3국수출 및 현지시장진출 등 현지공장의 자립경영체제를 구축 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생산확대에 따라 대성전기는 국내릴레이생산량을 점차 줄여 나가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은 모델위주의 생산체제를 확립키로 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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