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이동전화및 간이형휴대전화(PHS)와 관련한 규제를 완화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보도에 따르면 우정성은 이를위해 이동전화에서는 전파를 중계하는 기지국에서 주파수를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포괄주파수지정면허제도 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PHS에서는 전파의 이용을 완화, 가입자정보 등의 입력을 자유롭게 해 정보입력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단말기의 디자인도 다양화 할 수 있게할 예정이다.
이동전화는 통화시 기지국까지 전파를 사용해 음성을 전송하기때문에 각 기지국은 10~20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으나 포괄주파수지정면허제도의 도입 으로 앞으로는 담당 이동전화회사가 할당받은 주파수를 회사의 재량으로 자유롭게 분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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