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맨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사가 CPU 내수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AMD 한국지사는 올 연말을 기점으로 자사 486 DX2-66제품의 시장확대를 적극 추진키로하고 OEM업체는 물론 중견PC업체들을 대상으로한 영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AMD는 매출이 부진한 대리점인 이마산업과 대리점 계약을 해지하고 S사등 유력 부품유통업체와 신규 대리점계약을 체결, CPU판매 강화를 위한 유통망을 빠른 시일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경쟁제품인 인텔 DX2-66 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DX2-80제품 을 내달부터 본격 출시, DX2 시장 차별화에 나서는 한편 고객지원을 강화해 연내에 CPU 내수시장의 50% 수준까지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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