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위원회가 케이블TV 홈쇼핑채널업체로 선정된 한국홈쇼 핑(대 주주:금성정보통신)에 대한 심사의견서를 임의로 수정, 물의를 빚고있는 가운데 또다시 이 업체가 해외업체와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과정에 유선방송위 사무국장이 간부를 동원, 협조케하는 등 비리 사실이 폭로돼 파문이 갈수록확대. 유선방송위 노동조합은 17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로재성사무총국장이 한국 홈쇼핑이 미국 홈쇼핑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위원회 정책연구실 장을 동행케 해 계약체결에 따른 각종 편의를 제공한 사실을 폭로한 것.
노조는 또 "로국장이 평소 한국홈쇼핑과 접촉이 잦은 사실을 감안할 때 이번사건은 공인임을 망각한 행위로 그 결과 위원회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이러한 비리를 용기있게 밝힌 직원을 문서유출이라는 올가미를 씌우는 사태에 대해 노동조합은 법적, 물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 고 주장. <신화수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