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기기 10여개사로 구성된 전자의료기기산업협의회가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전자의료기기 후진국들을 대상으로 전자의료기기 수출에 적극 나서고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자의료기기산업협의회는 동남아와 아프리카지역 의 10여개국 정부에 전자의료기기 도입에 필요한 경제개발협력자금(EDCF)지 원을 주선하는등 의료기기수출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협의회측은 이들 국가가 경제개발협력자금을 따낼 수 있도록 외무부와 내무 부 등 관련부처에 협조를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히고 이들 국가 는 이 자금을 한국업체들로부터 전자의료기기를 도입하는 데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측은 이달중 한국을 방문하기로 돼 있는 미얀마 대통령과 전자의료기 기 도입건을 협의하는 것을 계기로 전자의료기기 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의회는 올 연말까지 이들 국가에 초음파영상진단기 및 X-레이기기등 총 1억달러 규모의 전자의료기기를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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