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바코드 장비를 컴퓨터나 가전제품처럼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바코드장비업체인 삼미전산(대표 김현직)은 업계 처음으로 다음달부터 바코드 및 네트워크장비를 전시 판매할 방침이다.
삼미전산은 이를 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용산전자상가내의 하이테크 플라자 5층에 50평 규모의 매장을 임차해 개설할 계획이다.
삼미전산측은 우선 범용 바코드장비 및 네트워크장비를 시범적으로 전시 판매하다가 소비자들로부터 반응이 좋을 경우 품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 다. 관련업계에서는 이번 삼미전산의 바코드장비 전시판매 시도가 바코드장비 가격체계를 바로잡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특히 바코드장비업계에서 판매 와 설치 및 유지보수업이 분리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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