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적외선을 이용한 화면처리기술을 응용, TFT(박막트랜지 스터)액정기판상의 배선결함을 간단히 조사하는 기술을 확립했다고 일경산업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이 기술은 배선결함이 있으면 그 부분의 온도가 0.5~1℃ 상승하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종래의 검사법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숙련자가 눈으로 배선상의 결함을 검사해 왔다.
히타치가 개발한 이 기술은 액정패널의 화소를 구성하는 배선과 각 화소에설정되는 TFT LCD를 기판상에 배치할 때 그 정확도를 검사하는데 사용된다.
이번 기술의 개발로 TFT액정기판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히타치는 이 기술을 실제로 생산라인의 검사공정에 도입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