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발효된 건전지 조정관세 부과조치의 만료시한이 올 연말로 다가옴에 따라 이의 연기신청을 준비해온 전지업계는 관계부처인 상공부 장관 의 WTO(세계무역기구)의장 경선문제가 돌출하자 매우 난감한 표정.
우리나라가 자유무역을 지향하는 WTO의 의장국으로 진출하려는 시점에 국내 시장 보호를 위한 조정관세 부과조치 연기를 신청할 경우 국제 사회에서 무역마찰의 소지가 있어 상공부 등 관계부처의 입장이 난처해 질 수 있기 때문.
업계는 이와 관련, "이번 시기를 놓치면 조정관세 연기가 불가능해져 산업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히면서도 "이 문제가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WTO 의장 국 경선 문제와 맞물려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상공부 등의 눈치를 살피느라 벙어리 냉가슴.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