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노인질병의 조기발견 및 건전한 건강생활 유지를 위해 개개인의 건 상상태를 자료로 축적, 종합적으로 체계화하는 컴퓨터 자가검진제도를 도입 하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시는급증하고 있는 노인성 만성질환과 성인병의 경우 발병원인이 불명확하게 진행되는 점에 따라 이를 조기에 발견, 노년층의 건강유지방법을 제공하는 등 시민의 건강의식 제고와 사회보장제도의 발전차원에서 컴퓨터 자가검 진제를 시범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시는 우선 내년초에 60세이상 8만여명 가운데 5천여명을 대상으로 4백82개 항목으로 구성된 신체부위와 생활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컴퓨터에 입력, 분석한뒤 개인별 건강진단표를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이와 함께 전문의의 진단과 임상경험, 연구사례 등 컴퓨터에 입력된 정보처리로 개인별 건강설계를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 노인질병에 관한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축적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이은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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