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제2무선호출 사업자인 세림이동통신(대표 허상영)은 기업부 설연구소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림이동통신은 고도통신 및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가입자들의 요구와 통신 사업의 구조조정, 국제화.개방화에 대비한 대외 경쟁력 확보, 기술개발을 통한 사업영역 확대 및 경쟁을 위한 연구기반 조성 등을 위해 대구지역 최초로 이동통신 전문연구소를 설립했다.
세림의이동통신연구소는 앞으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산.학.연 공동연구 수행, 연구실적관리 및 R&D투자예산 관리 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한다.
설립초기연도 1년간 수행하게 될 대표적인 연구과제는 인공위성(VSAT)이용 무선호출망 구성, 개인통신서비스 개발, 전산 온라인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무선.교환.전산분야 및 해외 선진기술.정책 경영분야 등에 대한 연구과 제를 선정, 경쟁력 확보기반도 마련하게 된다.
이를위해 세림이동통신은 정보통신진흥기금, 국책 연구개발사업, 외부 출연 및 용역, 자체 연구개발사업 등 R&D 투자예산으로 매년 총매출액 대비 10% 이상을 책정해놓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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