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대표 장근호)는 최근 한국통신이 추진하고 있는 27억원규모의 통신선로 관리시스템(TOM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쌍용컴퓨터가공급하는 제품은 한국통신의 각 전화국이 관리하는 통신선로, 맨홀, 전주등의 부대시설을 포함하는 설비도면 및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로 구축, 통신시설에 대한 각종 공사나 유지보수, 관리등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쌍용컴퓨터는이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내년부터 전송 서비스를 개시하는 케이블 TV의 시설관리에도 적용이 가능, 양질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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