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HP가 이달 1일부터 데스크젯 560K를 79만9천원에서 67만원으로 16% 인하한 것을 비롯, 500K등 프린터 가격을 인하하자 관련업계에서는 전반적인 가격인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해는 되나 한편으로는 그 폭이 큰데 대해 의아해 하는 눈치.
특히삼성HP는 가격인하 배경에 대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업이익을 고객 에게 환원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업계 한 관계자는 "정작 프린터사업이 잘될 때는 가만히 있다가 프린터가 잘 안팔릴 때 고객에게 이익을 환원한다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라고 비꼬기도.
그는또 삼성HP가 이번에 가격을 인하한 것은 "최근 컬러 잉크젯프린터의 판매가 극히 부진, 상가에 덤핑물량이 다량으로 나돌고 있어 이를 줄이기 위해 대폭으로 가격을 내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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