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는 미.일간의 포괄무역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미국은 한국에 대해서도 우선협상대상국 관행을 지정치 않을 것이 확실시된다고 4일 밝혔다상공자원부는 미국의 슈퍼301조에 따른 우선협상대상국 지정과 관련, 그동안가장 큰 변수로 작용했던 미.일간의 협상이 이번에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국에 대해서도 우선협상대상국 관행을 지정치 않을 것이 확실시된다고 설명했다.
미국과일본은 최근 협상에서 양국간의 통신.의료기기에 대한 정부조달, 보험 판유리 등 3개 분야에서 합의했으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이견을 좁히지 못해 미국은 조만간 슈퍼301조가 아닌 미통상법 301조에 따라 조사를 개시할 계획인 것으로 이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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