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대표 정순환)가 외국업체와 자본제휴를 통한 협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최근들어사업영역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는 유유는 외국 선진업체와 협력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방침아래 일본 및 독일 업체와 자본 제휴를 적극 추진중이다.
유유는특히 통신용 릴레이분야에서 이미 부품공급 등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일본 이즈미사와 최근 자본 제휴를 통한 협력강화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합작법인설립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유의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자본제휴의 방식에서 일본측과 의견의 차이 가 다소 있지만 올해중 어떤 식으로든 성과가 있을 것" 이라면서 "그 액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즈미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산전업체의 하나로 자본 합작이 이루어질 경우 유유는 이 회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일부 산전제품의 국내 생산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유유는 지난해 기술협력관계를 맺은 독일 리드릴레이사와도 협력관계가 정착되면 자본제휴 등 협력확대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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