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하락세를 보였던 구미공단의 수출이 8월들어 신장세로 돌아선 데 힘입어 전반적인 산업활동도 활기를 띠고 있다.
29일중부관리 공단에 따르면 구미공단의 8월 수출은 총 6억3천1백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2.1%, 전월대비 4.1%가 각각 신장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구미공단의 8월말 현재 총 수출실적은 46억6천7백만달러로 올해목표 67억달러의 69.7%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8월중 생산 실적은 총 8천6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보다 15.3%, 전월대비 4.3%증가했으며 신용장(LC) 내도액은 전년동기보다 22.5%, 전월보다 3.6%늘어난 6억3천1백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공단의설비가동률은 수출호조에 힘입어 7월보다 0.1%포인트 높아진 88 .1%를 기록했다.
8월중구미공단의 전기전자수출은 전월보다 5.6% 늘어난 4억7천4백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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