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계열 자동카메라가 전체 카메라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 지고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항공은 출시예정인 4배줌 콤팩트카메라를 포함 , 총 5종의 줌계열 자동카메라를 판매하고 있는데 지난 8월까지의 판매 대수 가 카메라 전체 판매대수중 절반이 넘는 58%를 차지했다.
이같은비중은 줌계열 카메라가 지난해 전체 판매실적중 45%를 차지한 것에비해 13% 포인트나 높아진 것이다.
삼성항공은4배줌 콤팩트카메라 "FX-4"가 본격적으로 판매될 연말 부터는 줌 계열카메라의 판매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전자는 4배줌 SLR(일만리플렉스)카메라 "IS-2000"을 포함, 3개 기종의 줌계열 카메라를 보유, 적극 판매에 나선 결과 지난 8월까지 이들의 판매대수가 전체 카메라 판매의 45%를 차지했다.
현대전자는 줌계열 카메라의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2배줌 카메라 "뮤줌 파노라마"를 새로이 도입할 계획이다.
2개의줌카메라를 판매하고 있는 신도시스템도 총판매액의 40% 이상이 줌계 열 카메라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신도시스템은 연말까지는 줌기종 카메라를 신규도입하지 않을 계획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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