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우리나라의 최대전선수출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26일상공자원부와 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이희종)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7월말까지 전선의 수출실적은 통신케이블 1억2천3백여만달러, 전력케이블 6천3백여만달러 권선용전선 1천6백여만달러 등 총2억3백만달러인데, 이중 중국이 전체의 30.4%인 6천1백여만달러를 차지하고 있고, 홍콩이 10.4%, 일본이 8.3%를 각각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전체수출의 60.8%를 차지하고 있는 통신케이블의 경우 중국은 31.7% 인3천6백여만달러를 홍콩은 14.1%인 1천7백여만달러를 각각 수출하고 있다.
반면수입은 일본과 미국이 각각 2천2백만달러, 2천1백만달러로 전체 7천2백 만달러의 58.3%를 점유하고 있다.
통신케이블의 경우 3천7백만달러를 수입, 전체의 51.4%를 차지했으며 전력 케이블은 2천6백만달러로 36.1%, 권선용전선은 9백만달러로 12.5% 를 각각 점유하고 있다.
한편중국은 지난해 우리나라로부터 총1억5백만달러의 전선을 수입, 우리나라 전체 전선수출액의 26.8%를 점유, 우리나라의 전선 최대수출국으로 부상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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