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고급오디오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14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를위해 현재 음향사업부내에 있는 하이파이 사업팀을 확대, 개편해 독립적인 소사업부체제로 운영하고 내년 중엔 이를 독립법인으로 개편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마드리갈사와의 공동개발 외에 지난 5월 인수한 일본 럭스사의 럭스만브랜드 제품을 내년초부터 본격 판매키로 하고 하이파이사업 팀의 생산.영업전담인력을 사내공모를 통해 모집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 최근 국내영업본부 AV영업기획팀장등 관계자들을 럭스사에 파견, 내년부터 럭스만브랜드의 국내 판매문제를 협의했다.
삼성전자는이에따라 럭스사의 동일모델을 수원공장에서 생산, 럭스만브랜드 로 시판하고 마드리갈사의 마크레빈슨기술도입제품의 경우 별도 브랜드를 도입해 판매에 나선다는 기본계획 아래 황제라는 의미의 "임뻬라(IMPERA)" 를신규도입브랜드로 검토중이다.
삼성전자는이와함께 4백20mm급 하이파이컴포넌트시스템의 경우 기존 르네상 스브랜드를 유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의이같은 방침은 하이파이부문의 이미지 개선으로 전반적인 오디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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