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통신(대표 박성규)은 최근 독립국가연합(CIS)의 우즈베크공화국 페르가 나주에서 박성규 대우 통신 사장과 카밀잔 라히모프 우즈베크 체신장관을 비롯한 2백여명의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전자교환기(TDX) 5만 회선의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개통식을 가진 TDX교환기는 지난해 4월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1년4개 월에 걸친 설치공사끝에 개통하게 된 것이다.
우즈베크공화국은현재 통신시설이 구소련에서 제작한 기계식 교환기로 구축 돼 있고 1백명당 전화보급률도 7회선정도에 머물고 있어 이번 개통으로 인해앞으로 통신산업은 물론 경제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통신은 페르가나주의 개통에 이어 내년 9월경에는 시르다리아주의 글리스탄.쉬린.양기에르.시르다리아 등 4개지역과 타지크의 수도 듀산베시에서도TDX교환기를 개통할 계획이며 연내에 우즈베크의 안디잔주 및 인근의 키르기 스공화국과도 TDX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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