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장해(EMI)시험순수용역업계가 업체난립에 따른 일감부족으로 부실화되 고 있다.
1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EMC연구소.동안전자.두루통상 등 13개 순수용역업체들은 일부업체를 제외하고 용역물량절대부족으로 크게 위축 되거나 존폐의 위기에 몰려 있다.
특히한국EMC연구소.동안전자.두루통상 등 2~3개 선발업체들은 고정거래선확 보와 신뢰성제고로 적정물량을 소화하고 있으나 그외 대부분의 후발신규업체 들은 당초 예상과 달리 용역서비스물량부족과 가격경쟁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국내용역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삼성.금성.대우.현대 등 대기업체의 물량은 자체시험소에서 처리되고 태일정밀.제일정밀 등 10개 중소 업체들은 별도시험소를 가동하는 한편 삼보컴퓨터등 상당수의 중소전자업체들도 시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실제 순수용역업체들의 시장은 수입제품과 일부내수물량에 그치고 있다.
이에따라 신규업체들과 일부선두업체들은 형식승인등 안전규격 서비스나 해외인증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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