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싱가포르에서 냉장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금성사는올들어 지난 8월까지 싱가포르시장에서 자사 냉장고가 23%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 그동안 선두를 지키던 일본의 미쯔비시를 누르고 시장 점유 율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성사는싱가포르의 경우 1인당 GNP가 1만6천달러로 높은 국민소득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소형 가전제품을 선호한다는 소비자들의 구매특성을 파악, 소형인 50l급에서부터 대형인 6백50l급에 걸친 약 20여 종의 모델로 판매 활동 을 벌여 이같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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