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컴퓨터(대표 정 철)가 대형 컬러출력기 사업에 나선다.
9일휴먼컴퓨터는 대형 컬러출력기인 "XL컬러메이커" 및 "XL컬러메이커 프로 "와 RIP시스템을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XL컬러메이커"는최대 가로90cm, 세로 12m크기까지 출력이 가능한 제품으로 포스트 스크립트와 윈도즈 드라이버기술을 채택하고 있으며 CMYK의 4색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한글화된자체 이미지편집SW를 제공, 조작이 간편하게 설계됐으며 포토숍,일 러스트레이터 및 코렐드로 등 다양한 그래픽SW를 직접 지원하고 캐드 출력도 가능하다. "XL컬러메이커" 에 사용되는 "와이드컬러RIP"은 인텔 80486/66MHz 32비트 CPU를 사용해 속도를 높였으며 5백40MB의 하드디스크, 32MB의 메모리, 다양한SW 및 글꼴을 포함한다.
또휴먼의 통합글꼴을 기본탑재, 이미지SW인 한글 픽소포토프로를 통해 한글 을 입력하며 한글과 이미지를 화면상에서 직접 합성하고 출력할 수 있다.
휴먼컴퓨터는 이 제품이 대형옥내외 간판, 고급원색현수막, 지하철 및 차량 광고, 디스플레이, 영화간판 등 대형컬러출력이 필요한 곳에 다양하게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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