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 전신전화(KDD)는 파장다중기술을 이용한 1천km의 해저 광케이블로 초당 1백Gb상당의 정보량을 전송하는 실험에서 세계최초로 성공했다고 최근발표했다. 이 실험은 제5태평양횡단 케이블 네트워크(TPC-5CN) 및 아시아 태평양 케이블 네트워크 (APCN)에 채용되는 해저광케이블시스템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시스템은 1km의 해저광케이블과 광증폭중계기 12대로 구성됐다.
파이버전송로는각각 파장이 다른 5개의 광신호를 동시에 전송함으로써 매초50Gb의 정보를 전송했다.
지금까지장거리 해저광케이블의 대용량전송실험에서는 고속. 대용량의 광섬유통신을 할 수 있는 솔리튼통신기술을 사용해 1천km의 광케이블로 초당 40 Gb의 전송실험이 이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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