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특허청이 요청한 특허기술정보센터 사업지원을 위해 내년중 15억원의 일반예산을 국가재정 투.융자사업비 형식으로 지원한다.
9일경제기획원은 재단법인 형태로 내년중 설립될 특허기술 정보센터 사업비 지원형식과 관련, 이같은 예산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원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당초 특허청이 특허기술정보센터 사업지원금 으로 36억원의 예산지원을 요청했으나 한국산업기술정보원 (KINITI)이 특허.
산업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 이같이 지원키로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획원 관계자는 특허청이 96년에도 정부지원을 요청할 방침인데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특허기술정보센터설립과 관련, 내년에는 대민 서비스용 검색 SW에8억원 HW 구축에 17억원등 모두 36억원을, 96년에는 40억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획원의이러한 방침에 따라 특허청은 특허기술정보센터 설립과 관련, 사실 상 하드웨어시스템 구축비 정도의 예산을 내년중 융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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