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수입가전제품이 가을철 정기할인 판매에 일제히 돌입했다.
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입가전업체들은 2일부터 열흘 내지 보름간 백화점 을 비롯해 자사의 대리점이나 판매점등에서 제품별로 20~35%정도씩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GE브랜드수입업체인 백색가전의 경우 오는 16일까지 보름간 주력 품목인 냉장고를 비롯해 가스오븐레인지와 가스건조기등에 대해 20%에서 최고 35%까 지 할인판매한다.
재영인터내셔날은11일까지 10일동안 미국GE가 생산하는 핫포인트 냉장고와 스웨덴산 세탁기 식기세척기, 독일산 진공청소기, 미스터커피의 커피 메이커 등에 대해 모델별로 20~35%정도 할인판매한다.
소형가전제품시장에서필립스와 브라운 브랜드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필립스산업코리어와 서통상사도 대다수 제품에 대해 20%의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고 있으며 일부 제품은 30%까지 할인판매하고 있다.
이밖에웨스팅하우스, 월풀, AEG등 대부분의 외산 가전수입업체들도 20%이 상의 할인율을 적용해 주로 백화점을 통해 할인판매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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