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의 수출이 계속해서 40%대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7일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고명철)에 따르면 지난 7월말현재 전자 부품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0% 성장한 92억3천4백68만 달러에 달했으며 금액기준으로 전체전자제품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동기대비 7.9%포인트 늘어난 57.4%에 달했다.
부문별로는반도체류가 총65억6천6백5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4.5%나 성장 했으며 전자관 및 부분품류도 6억9천5백89만달러로 17.5% 성장했다.
저항기.축전기등 수동부품은 2억37만달러로 27.4% 늘어났으며 스위치.커넥터.인쇄회로기판 등 기구부품도 3억5천6백만달러로 47.8%의 높은 성장세를보였다. 이에 반해 자기헤드.건전지.스피커 등 기능부품은 9억2천7백73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성장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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