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산업용 SMPS(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전문업체인 네믹람다사가 국내에 조립공장을 설립한다.
6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네믹람다는 한국지사인 네믹람다코리아 (지사장 김형곤 를 통해 국내에 SMPS조립공장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네믹람다는 올해말까지 시화지구와 청주공단을 대상으로 부지 선정을 마치고 공장을 건설, 내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국내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네믹람다가초창기 국내에서 생산할 품목으로는 멀티미디어기기와 광통신 장비용SMPS가 유력시되고 있다.
그동안수입공급에 주력해온 네믹람다가 이번에 국내생산으로 방향을 바꾼데는 국내산업용SMPS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데다 통신용시장을 중심으로 사용자 사양에 맞게 제품을 설계하고 납품시간을 앞당기려는 업계의 요구가 크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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