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가 중국의 PC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중국의 최대 유통업체인 스톤그룹(사통집단) 과 올해 5천대 , 내년에 5만대 이상의 PC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 했다고 5일 밝혔다. 삼보는 이번 스톤그룹외에도 지난 6월 수출계약을 체결한 상해중전공사(97년 까지 20만대) 등 중국내 2개사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스톤그룹은지난 84년에 설립된 중국 최초의 사기업으로 중국내에 1천5백개의 유통점을 가지고 있는 최대 유통업체이며, 특히 전자 및 컴퓨터 부문과관련해 92년말 기준 1천여개의 AS센터 및 90여개의 교육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삼보는 486SX 25MHz에서 DX2 66MHz.펜티엄까지 확장할 수 있는 486급 제품 을 OEM 방식으로 수출하는 한편 자사 제품의 이미지 제고 및 수요 촉진을 위해 중국내 40개 지역에서 로드 쇼 및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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