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필(대표 김용철)은 기존 외국산제품에 비해 가격을 대폭 낮췄으면서도성능은 향상시킨 마니아용 사운드셀렉터(모델명:카멜레온I.사진)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오디오필이순수 국산기술로 개발, 시판에 나선 이 제품은 파워앰프와 프리 앰프 각 4계통, 스피커시스템 6계통, AUX단자 3계통등 17계통의 소스 기기를 연결해 간단한 조작으로 앰프와 앰프, 앰프와 스피커시스템을 각각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기존 제품과는 달리 총 39개의 릴레이에 의한 완전독립손실을 실현했고 사용 전압도 DC 12V이며 초보자도 10분이내에 기기와 연결이 가능할 정도로 조작이 간편하다.
오디오필은 이 제품을 일본에 수출키로 하고 현재 샘플을 일본에 보내 오는연말부터 선적에 나서는 한편 회로와 디자인을 개선한 후속제품을 개발중이 다. 이 사운드셀렉터의 판매가격은 일본산 제품의 4분의 1수준인 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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