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폭주하는 제품AS에 심한 몸살을 앓았던 가전3사가 이번에는 서비스가 미진했던 계절용품등을 중심으로한 무료점검서비 스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1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전3사는 이달부터 전국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지난7 8월에 실시했던 AS제품에 대한 재점검 서비스와 주요 가전제품에 대한 무료점검 서비스를 개시했다.
금성사는광고를 통해 여름철에 충분한 서비스를 실시하지 못했던 점을 사과 하는 것과 함께 이달 한달간 에어컨등 여름제품과 팬히터, 난방기등 겨울 제품에 대한 특별 무료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 갔다. 삼성전자는 올여름에 실시했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등에 대한 AS를 전면적으로 다시 확인, 재점검하는 특별서비스를 다음달말까지 2개월동안 실시한다. 대우전자는 오는 10월 1일 "24시간 반딧불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한달간 대대적인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각종 서비스행사를 펼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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