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멀티미디어 환경이 강조되면서 관련 액세서리 제품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있다. 1일 관련 유통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용산전자상가에는 성능이 보다 향상된 멀티미디어 환경을 꾸미기 위해 고출력 스피커와 마이크등 멀티미디어 관련 액세서리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이는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멀티미디어PC 기본사양품인 스피커와 마이크의 대다수가 저급 제품으로 만족할 만한 음색을 구현해주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특히아직까지 멀티 미디어PC의 주요기능이 화상 보다는 CD를 이용한 노래방 등의 오디오분야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스피커는 기존 30W 제품보다는 70W에서 최고 2백W가 넘는 제품들 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마이크도 잡음이 적고 에코기능이 있는 3만원이상 대 제품의 수요가 두드러지고 있다.
상가관계자들은 이와관련 "멀티미디어 PC가 상가에서 주류를 이루면서 이들 제품의 매기가 급상승 하자 최근 들어서는 이들 멀티미디어PC의 액세서리 제품들만 취급하는 전문점까지 생겨나고 있다"며 고성능 PC경쟁이 치열해 질수록 주변기기와 액세서리제품들의 고급화도 급진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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