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전기프라이팬 신모델 "EF-1030HG"를 최근 개발, 이달초부터 시판한다.
소비전력 1천W의 이 제품은 본체 내면에 원적외선 세라믹을 입혀 요리의 맛과 신선도를 높였으며 본체 온도를 요리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 다. 또 유리뚜껑을 채용, 요리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본체와 케이스를 분리할 수 있어 세척이 간편하다. 소비자가격은 5만1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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