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1일 경기도 이천 본사 영빈관에서 사내 기술전문대 학(학장 김주용사장) 제3회 입학식을 갖는다.
이날행사에는 교수진및 회사관계자 1백50명에 참석, 1백 여명의 신입생들이 2년간의 주경 야독을 통해 첨단 기술인재가 될 것을 당부하고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현대의 사내 기술 전문대학은 지난 90년에 개설, 올해까지 2회에 걸쳐 1백44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최근에는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 기존학과를 폐지하고 반도체공학과(장비기술 설비기술코스).산업전자공학과.생산 공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 이번 3회 입학생부터 적용하는등 질적개선을 꾀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정규전문대학 졸업과 동등한 자격이 인정됨은 물론 특별 승급 및승진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지며 본인희망시 직군의 전환까지 가능 토록 인사 상의 혜택도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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