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계열사들이 그룹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신경영운동을 구체화화고 한차원 발전시키기 위한 각종 전사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 데이타시스템(SDS)이 이에 앞장서 관심을 끌고 있다.
SDS은그동안 신경영 실천 1주년을 맞아 업무처리 정리 등을 통해 이루 어진 성과를 한 차원 발전시키고 삼성계열사 가운데 신경영의 선두에 나선다는 방침 아래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삼성 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모든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단계 경영혁신 운동인 "감동 2000" 발진 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보화사회 대응전략"(에스티엠(STM)의 김영태 사장)과 "고객 감동경영"(삼성경제연구소 윤순봉 부장)이라는 주제강연에 이어 주요 실천사 항에 대한 분임토의 및 발표, "감동 2000)운동의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남궁석 사장은 "고객도 감동시키고 사원들도 감동시키며 우리의 활동을 지켜보는 일반국민들도 감동시키자"라는 이 운동의 기본 방향을 설명하고 효과적인 운동전개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과 한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SDS의"감동 2000"운동은 크게 *일류품질과 최적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 과의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고객감동운동 *최적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회사 를 자율과 창의가 존중되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사원 감동운동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사회봉사활동을 강화해 일류기업의 역할을 수행 하겠다는 국민감동 등 세가지 정신으로 요약된다.
SDS는이를 바탕으로 오는 96년까지 고객만족도 1위, 종업원 만족도 1위, 회사선호도 1위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2000년에는 세계수준의 종합정보 서비스 업체로 성장발전시킨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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