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업계, LDP컴포넌트 판매강화

AV전문업체들이 최근들어 하이파이컴포넌트의 가격을 대폭 내리고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LDP컴포넌트의 판매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2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켈 아남전자 태광산업 등 AV전문업체들은 LDP 수요확대를 위해 하이파이컴포넌트의 가격을 대폭 인하하고 LD(레이저 디스크) 무료대여서비스에 나서는 등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기획모델2개를 포함, LDP컴포넌트 6개 모델을 판매중인 인켈은 최근들어 99 만원대 제품의 판매확대를 위해 자사 전국 3백여개 대리점을 통해 지난 27일 부터 LD무료대여서비스행사를 벌이고 있다.

인켈은대리점별로 총 1백50장의 LD를 확보, 제품 구매고객에게 무료 대여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고정고객을 대상으로 LD판촉행사를 실시중이다.

지난7월초부터 자사 3백50개 전대리점을 통해 1백20장씩 LD무료대여 행사에 나서고 있는 아남전자 역시 최근 99만8천원대 주력제품인 LDP컴포넌트 (모델 명:델타-1050LDX)의 광고를 강화하는 한편 LD무료대여서비스를 확대 키로 하고 LD 40종을 대리점에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태광산업도지난 27일부터 오는 9월8일까지 LD컴포넌트 기획모델인 "쾨헬 970LD 의 권장소비자가격을 99만8천원으로 28.7% 할인, 판매에 나선데 이어 제품 구입자들에게 영화LD 1장과 영상가요반주LD 1장등 2장을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있다.

태광산업은이와함께 자사 대리점을 통해 LD무료대여서비스행사도 실시, 자사 고정고객에 대한 LDP판촉도 본격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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