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 업체들이 복사용지 원단가격이 15%정도 인상됨에 따라 복사 용지 가격인상을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나 이로인한 반대여론도 만만찮을 것으로 보여 이래저래 고민중이라는 전언.
이는펄프가격 상승으로 복사및 팩시밀리용지의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나 소모 품중에서도 소비자부담이 가장 큰 복사용지의 가격을 인상할 경우 가격 인상 요인을 모두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려 한다는 비난이 들끓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 더욱이 팩시밀리와는 달리 복사기시장의 경우 최근 1~2년간 각종 전자. 통신 기기의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엔고로 본체가격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소비자들의 불만이 고조돼 있는 상태.
이에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해선지 업체들은 복사 용지 가격인상 방침을 내부적으로 확정해놓고 먼저 총대를 메지 않으려 서로눈치만보고 있다"며 "어느 업체든 한 업체가 가격을 올리면 뒤를 이어 다른 업체들도 앞다퉈 가격을 올릴 것이 확실하다"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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